(LX 대구경북본부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한국국토정보공사(LX) 대구경북본부는 11일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대구 동성로 헌혈의 집에서 '사랑의 헌혈활동'을 펼쳤다.
이번 헌혈활동은 전국 LX의 12개 지역본부와 169개 지사가 함께했다.
김건태 대구경북본부장은 "앞으로도 헌혈을 비롯해 환경정화, 배식봉사 등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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