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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딩동댕 실력있는 노래꾼 다모여라.. KBS 전국노래자랑 9년만에 울릉도온다

  • 기사입력 2019-05-23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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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2007년 울릉도편 전국 노래장에서 초청가수 하동진씨가 '노래를 열창하고 있다. 무대 뒷편에는 에메랄드빛 바다와 여객선이 멋진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헤럴드 DB)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KBS 최장수 인기프로그램인 전국노래자랑 울릉도편이 다음달14울릉도 현지 에서 녹화 촬영된다.

일요일의 남자 송해가 진행하는 전국 노래자랑은 반세기만에 준공된 울릉도 일주로도 완전 개통을 축하하기 위해 지난 1997, 2000, 2007,2010년에 이어 9년 만에 다시 울릉도를 찾는다.

군은 울릉공항건설 확정등을 기념하고 흥겨운 무대를 통한 군민화합으로 꿈이 있는 친환경섬 조성을 위한 도약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국노래자랑 제작팀은 610일 울릉도에 입도해 11일 오후 1시, 한마음회관에서 예심을 거쳐 14일 낮 12시부터 손에 잡일듯한 푸른바다와 기암괴석에 자라는 향나무를 배경으로 도동항 해변공원특설무대에서 녹화에 들어간다.

이번 노래자랑 초대가수는 남자라는 이유로의 조항조, 당신은 바보야의 이혜리,샤방샤방의 박현빈, 오라버니의 금잔디, 얼쑤의 윙크등이 대거 출연해 현지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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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0년 도동항 애변 공원에서 열린 전국노래자랑에서 독도경비대원들이 출연해 최우수상과 인기상을 거머쥐었다. 사진은 독도경비대원들의 익살스러운 몸동작 모습 (헤럴드 DB)


예심 참여 희망자는 이달 27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울릉군청 홈페이지 및 기획감사실(공보팀) 또는 각 읍면을 방문하거나 전화, 팩스,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예심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울릉군 관계자는일주도로 완전개통과 울릉공항건설 확정을 축하하고 군민 모두가 참여하는 흥겨운 화합의 한마당이 될 수 있도록 끼와 열정을 가진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