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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머티리얼즈, 지역상권활성화 일조...지역식당이용 임직원에 식비 지원

  • 기사입력 2019-05-16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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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머티리얼즈 본관 전경 (SK머티리얼즈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SK머티리얼즈(대표 장용호)가 지역 상권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SK머티리얼즈는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영주지역 음식점 이용을 권장하는 '행복한 점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나섰다.

이 프로그램은 SK머티리얼즈 임직원이 매주 1회 각 부서별로 지정된 요일 점심시간에 구내식당이 아닌 영주지역 내 음식점에서 식사를 하면 비용을 지원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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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티리얼즈는 행복한 점심프로그램 시행으로 일주일 평균 300여명의 임직원이 영주 지역 식당에서 한 달 약 1,200회의 식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직원 간 맛집 리스트를 공유하거나 식당 이용 분포를 파악해 방문수가 적은 곳에도 임직원들이 찾아가도록 유도하는 등 프로그램을 지속 활성화할 계획이다.

SK머티리얼즈 관계자는 행복한 점심프로그램은 식사 메뉴 선택의 폭을 넓혀 구성원 만족도를 높이고, 영주 지역 상인들에게도 작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앞으로도 지역과 상생발전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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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머티리얼즈가 지역상권 살리기 일환으로 '행복한 점심' 프로그램을진행하고 있다. 사진은 임직원들이 구내식당이 아닌 지역 영주시내 음식점을 이용하는 모습(SK머티리얼즈제공)


한편, SK머티리얼즈는 매월 임직원 급여 일부를 지역 사회 기부금으로 쓰는 행복나눔 성금을 조성했다. 임직원 자원봉사단인 행복나눔 봉사단을 출범하고 폭설 피해 농가 지원, 소백산 철쭉 군락지 복원 봉사, 어버이날 자원봉사 등 영주 지역에 기여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