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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시, 제47회 신라문화제 조직위원회 발대식 열어

  • 기사입력 2019-04-23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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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제공)


[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경북 경주시는 22일 경주예술의 전당 원화홀에서 신라문화제 조직위원회 발대식을 갖고 160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발대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 윤병길 시의장, 도·시의원, 신라문화선양회, 지역예술 및 각급 단체회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화랑 퍼포먼스 공연, 10개 부분 52개 행사 등 2019 신라문화제 기본계획 설명, 신라문화제 콘텐츠 공모전 입상자 시상식 등 순으로 진행됐다.

주낙영 경주시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사)한국예총 경주지회와 신라문화선양회 및 (재)경주문화재단이 각각 집행위원회와 자문위원회 및 행사지원단을 맡았다.

또 사무국은 문화관광국장을 책임자로 1과 3팀 11명의 실무팀을 구성해 경주예술의 전당 지하1층에 사무실을 열고 이날 현판식을 가졌다.

시는 올해 신라문화제를 '경주한우와 농축수산물 한마당 축제'와 연계해 진행하고 한·중우호의 숲 2만6000여㎡ 부지에 국화꽃 전시회와 빛 축제 공원을 만들어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주낙영 위원장은 "신라문화제가 올해 문체부로부터 '문화관광육성축제'로 선정됐다"며 "역대 가장 우수한 명품축제가 될 수 있도록 온 시민의 지혜와 역량을 함께 모아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2019 제47회 신라문화제는 오는 10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신라문화선양회와 (사)한국예총 경주지회 공동주관으로 황성공원과 시가지 일원에서 열린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