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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천목재문화체험장, 방문객 발길 이어져
16일 임시개장...28개 목공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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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목재문화체험장'은 지난 16일 임시개장을 시작으로 개장 첫날 100여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았다. (영천시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정종우 기자]경북 영천시의 '영천목재문화체험장'이 입소문을 타고 체험의 장이 되고 있다.

17일 영천시에 따르면 '영천목재문화체험장'은 지난 16일 임시개장을 시작으로 개장 첫날 100여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았다.

특히 임시개장 첫날 자천초등학교 등 학생들의 단체방문으로 유익한 시간이 됐다.

현재 영천목재문화체험장은 체험문의와 함께 예약 7건, 200명 이상의 신청자가 체험을 기다리고 있다.

한편, 체험장에서는 공구의 사용법외에 유아부터 성인까지 연령대에 맞춰 방문걸이, 연필꽂이, 책꽂이, 접이식테이블 등 28개의 제품을 만들 수 있는 목공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jjw@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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