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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서 울릉도일주도로개통기념 독도밝기마라톤대회 성황리 개최

  • 기사입력 2019-03-03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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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에서 울릉도 일주도로 개통기념 전 국민 독도 밝기 마라톤 대회가 열렸다.(대한직장인체육회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3.1100주년을 맞아 울릉도 일주도로 개통기념 전 국민 독도 밝기 마라톤 대회가 1일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전국 마라토너 2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날 대회는 한강과 안양변에서 풀 코스. 하프코스. 10km. 5km 종목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100년 전 시내에서 울려 퍼졌던 대한독립 만세의 뜨거운 함성의 열기를 담아 힘찬 레이스를 펼치며 새봄의 정취를 만끽했다.

이날 남·여 풀코스에 우승한 이승현(39.서울), 김현숙(44.서울)씨에게는 오는 69일 울릉도 현지에서 열리는 독도지키기 울릉도 국제마라톤대회 참가여행권이 주어졌다.

또한 추첨을 통해 10명에게는 대아고속해운에서 제공하는 울릉도,백령도,대마도 등 여객선 무료 승선 왕복권 과 푸짐한 경품들이 전달됐다.

마라톤 대회 관계자는 올해로 15회를 맞는 독도 지키기 울릉도 전국 마라톤 대회는 울릉섬일주도로 완전개통으로 국제마라톤대회로 격상했다미국과 일본,캐나다등 7개국에서 참여하고 전국 마라토너 1500여명이 참가 할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마라톤 대회는 대한직장인체육회와 직장인체육회마라톤협회.충사모가 주최하고 한국마라톤TV가 주관, 재경 울릉향우회와 ()대아고속해운이 후원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