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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진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 기사입력 2019-02-13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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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은 내달 4일부터 15일까지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희망자를 대상으로 보조금 지원신청을 받는다. (울진군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정종우 기자]경북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내달 4일부터 15일까지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희망자를 대상으로 보조금 지원신청을 받는다.

올해 노후차량 조기폐차 대상 사업비는 1억4400만 원, 노후 경유 차량 90대로 보조금 지원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량 및 2005년 12월 31일 이전에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펌프트럭)로 신청일 기준 2년 이상 연속으로 울진군에 등록된 차량으로 최종 소유기간이 6개월 이상이 되어야 한다.

보조금 지원금액은 차량등록 재원, 연식에 따라 보험개발원에서 산정한 분기별 차량 기준 가액 표에 의해 결정되며, 3.5톤 미만 차량은 최대 165만원, 3.5톤 이상 배기량 3500cc 이하는 440만 원, 3500cc에서 5500cc는 750만 원, 5500에서 7500cc는 1100만 원, 배기량 7500cc 초과는 최대 3000만원을 지원한다.

주하돈 환경위생과장은 "경유차로부터 발생되는 미세먼지는 전체의 79%를 차지할 정도로 높아 주민들의 건강과 밀접한 관계가 있어 향후에도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jjw@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