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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이 주인이다....시승격 70주년 맞은 포항시 다양한 기념사업 추진

  • 기사입력 2019-01-20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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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승격 70주년 기념 엠블럼(포항시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포항시는 20, 올해 시 승격 70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1949년 시로 승격한지 70주년을 맞아 ‘70년을 넘어 미래 100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올해 기획에서 실행까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시 승격 70주년 기념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시는 70년 기념사업으로 포항이 좋은 70가지 이유 공모전 70년 다큐멘터리 제작 70년 웹드라마 방영 포항방문의 해선포 포항 12경 재선정 포항 로고송 제작 등 포항을 재발견하는 19개의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

더불어 호미곶한민족해맞이축전 3·1운동 100주년 기념행사 포항 해병대 문화축제 포항시민의 날 행사 국제불빛축제 등 시를 대표하는 51개 기념사업에 시승격 70년의 의미를 더해 지역경제를 붐업(BoomUp)할 계획이다.

포항의 문화와 철학을 담아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 포항 70, 미술관 10특별기획전포항칠포재즈페스티벌 포항시 수산물 페스티벌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걷기축제 등 다양한 페스티벌도 열어 포항의 정체성을 확립할 예정이다.

시민참여형 축제로 일월문화제 포항 사이언스 페스티벌 창업 페스티벌 반려동물 문화축제 평생학습 두드림 개최 등도 개최한다.

이와함께 1~2월에는 포항 방문의 해선포식 포항 12경재선정 포항 로고송 제작 등을 통해 포항을 국내외에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3~5월에는 1운동 100주년 기념행사 원북원 포항+독서문화대전 포항 해병대 문화축제 어린이 주간 등을 운영하여 호국보훈과 가족의 의미를 더해나갈 예정이다.

특히 6월에 개최되는 포항시민의 날 행사는 시승격 70주년 기념식과 연계하여 축하공연, 기념식, 시민소통 간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포항국제불빛축제 70년 다큐멘터리 방영 70년 웹드라마 방영 등을 통해 시민참여 확대를 통한 대중성 강화로 애향심과 자긍심을 고취할 계획이다.

7~8월에는 동북아 CEO 경제협력 포럼 바다국제연극제 해오름동맹 기획공연 희망 여성정책 포럼 전국평생학습도시 관계자 워크숍 등을 추진한다. 북방경제시대 포항의 방향과 역할 등 지속발전 가능한 항만물류·산업·관광의 선도사업 추진을 위한 공동협력 방안을 적극 모색해 나간다.

특히 9월에는 포항의 문화와 철학을 담은 세계 유일의 스틸축제인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 세계 미술계에서 주목되는 독일 출신 제로 그룹 초청 전시회인 포항 70, 미술관 10특별기획전’, 시민들이 자유롭게 접하고 즐길 수 있는 생활 속의 축제인 포항칠포재즈페스티벌 포항시 수산물 페스티벌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걷기축제 등 다양한 페스티벌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10~12월에는 포항지역 고유의 전통문화 잔치인 일월문화제 포항 사이언스 페스티벌 창업 페스티벌 반려동물 문화축제 평생학습 두드림 개최 등 시민참여형 다양한 프로그램이 추진될 예정이다.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마을공동체 조성을 위한 이웃사촌 둘러본데이(Day)와 배리어프리(장애없는 문화조성을 위한) Withme(더불어 함께) 시민운동, 쓰레기 없는 그린 포항을 위한 쓰레기 바른 배출 원년 등 범시민 운동도 함께 추진한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포항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담은 기념사업, 시민참여 프로그램 발굴 등을 통해 시민축제의 장을 마련하겠다""적극적인 관광객 유치로 경제 활성화 붐을 조성해 불 같이 일어나는 한 해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