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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대 정시경쟁률 2.63대 1…623명 모집에 1737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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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안동대학교는 2019학년도 정시모집 경쟁률이 2.63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4일 안동대에 따르면 6개 단과대학, 6개 학부, 40개 모집단위에서 전날 정시모집 원서를 최종 마감한 결과 623명 모집에 1637명이 지원해 평균 2.631의 경쟁률을 보였다.

건축공학과가 5.431(7명 모집에 38명 지원)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물리학과 및 토목공학과가 5.141(7명 모집에 36명 지원), 컴퓨터공학과 4.711(7명 모집에 33명 지원) 순이다.

실기고사는 ()군의 음악과가 오는 22일 지정고사장에서 실시한다.

최종 합격자는 (//)군 모두 오는 29일 안동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합격자 등록은 오는 30일부터 내달 1일까지 안내된 등록금액을 가상계좌로 납부하면 된다.

박기석 안동대 입학관리본부장은 안동대는 미래지향적 교육 최우수 국립대학으로 발전시키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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