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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럴드 포토]저무는 무술년....아쉬운 석양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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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커다란 희망 속에 시작했던 무술년(戊戌年) 한 해가 아쉬움을 남긴 채 서서히 저물어 가고 있다.

경북 울릉군 가두봉 능선 끄트머리에서 바라본 앞바다에 한해를 보내는 석양이 붉게 물들고 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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