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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릉도·독도 한국 관광의별 선정

  • 기사입력 2018-12-11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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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왼쪽)이 11일 인천 연수구 경원재 앰배서더 아리랑홀에서 열린 '2018 한국관광의 별 시상식'에 참석해 김병수 울릉군수에게 한국관광의 별’의 유일한 자연자원 부문에 시상한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울릉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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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울릉군이 11일 오후 인천 경원재 앰배서더 아리랑홀에서 열린 ‘2018 한국관광의 별 시상식에서 한국 관광의 별로 선정돼 문체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한국관광의 별은 한 해 동안 두각을 나타낸 우수 관광자원을 선정하는 국내 관광분야 최고 권위의 상으로, 지난 2010년 시작돼 올해로 8회째를 맞았다.

올해는
4개 분야 11개 부문에서 수상작을 선정했다. 울릉도 독도는 관광매력물 분야/자연자원 부문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경북에서는 2010년 경주 라궁, 2011년 안동 하회마을과 청송 송소소택, 2012년 울진 금강소나무숲과 영주 선비촌, 2014년 포항 죽도시장, 2015년 문경새재 도립공원과 경주 보문관광단지, 2016년 봉화 산타마을, 2017년 고령 K-Smile에 이어 올해 자연자원부문에 선정되며 8회 연속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울릉도 독도는 천혜의 자연경관뿐만 아니라 역사적 의미까지 갖춘 곳으로 우리나라 대표 관광명소를 선정하는 한국관광의 별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으며 국내 최고의 자연관광자원임을 입증했다.

올해한국관광의 별의 유일한 자연자원 부문인 울릉도와 독도는 천혜 자연을 간직한 섬으로 매년 3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고 있다.

군은 한국관광의 별 선정과 더불어 오는
24일 섬 일주도로 완전 개통, 대형여객선 유치, 하늘 길 개통 등 관광인프라 구축이 예정대로 진행되면 관광객 100만시대가 멀지않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한국관광의 별 선정을 계기로 울릉도·독도가 훼손되지 않은 해양자원을 간직한 천혜의 섬으로 남을 수 있도록 자연자원과 관광산업을 연계시키는 울릉 관광의 미래발전전략을 수립해 신해양시대에 걸맞는 국제적인 해양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군민과 함께 노력하겠다.”며 야무진 구상을 밝혔다.

ksg@heraldcorp.com

(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