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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신세계 개점 2주년…다양한 행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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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점 2주년 맞은 대구신세계 전경(사진제공=대구신세계)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신세계가 개점 2주년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연다.

먼저 개점과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동대구역 광장에 높이 15m 대형 트리를 만들고 백화점 외벽을 눈송이로 장식했다.

백화점 내부,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 곳곳에 이색 조형물을 만들었다.

가수 케이윌, 노라조를 비롯해 비올리스트 리처드용재오닐, 피아니스트 허승연 공연 등 다양한 문화 행사도 준비했다.

이 밖에 겨울 대표 의류상품 모피는 각 브랜드에서 개점기념 한정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김명관 대구신세계 영업기획팀장은 "고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을 준비했다"며 "한해동안 대구신세계에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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