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대구점)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신세계는 19일부터 21일까지 신세계 편집샵 브랜드 분주니어에서 지역에서는 자주 만나기 어려운 '프리미엄 키즈 아우터 특집'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에는 에르노, 파라점퍼스, 스텔라맥카트니, 버튼 등 20개의 브랜드가 참여한다.
2016년·2017년 상품들로 구성, 40~7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되며 대표상품으로는 스텔라맥카트니 패딩, 에르노 패딩, MSGM 패딩 등을 선보인다.
이진호 대구신세계 부장은 "프리미엄 키즈 아우터 특집 행사는 자녀들의 좀더 특별한 패션을 추구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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