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 현대백화점 대구점은 오는 10일까지 9층 문화홀에서 모피 역시즌 초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디에스퍼, 안나리사, 벨리노, 사바티에, 마리엘렌, 잘루즈 등 다수 브랜드가 참여하며 브랜드별 2착 또는 3착 한정수량으로 초특가 상품을 준비한다.
이와 함께 타조, 악어백으로 유명한 호미를 70 ~ 3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