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한국국토정보공사(LX) 대구경북지역본부가 1일 대구 달서구청이 수여하는 2018년 나눔실천 유공 기관 표창을 받았다.
LX 대구경북본부는 김장나눔 봉사, 지역 불우이웃 지원, 벽화그리기 등 달서구내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주한돈 LX 대구경북본부장은 "더욱 분발해 지역민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명실상부한 지역 1등 사회공헌 기관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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