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부터 눈은 그쳤다 내리기'를 반복하면서 이날 오후 2시현재 63cm 가 쌓였다.
대설경보가 내려진 6일 울릉도 지역에 제설차량이 도로에 쌓인 눈을 밀고 있다.(울릉군 제공)
제설차량이 밀고간 눈을 바닷물에 버리기 위해 공무원들이 공터에 힘겹게 모으고 있다.(울릉군 제공)
녹거노인들이 거주하는 주택가 길을 뚫기 위해 공무원들이 눈을 치우고 있다.(울릉군 제공)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