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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천군·의회 7일 새둥지 튼다

  • 기사입력 2018-02-01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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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적인 기법을 사용한 팔작지붕의 현대식 건축물인 예천군청 신청사에 7일부터 입주가 시작된다.(사진=김성권 기자)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예천군과 의회가 예천읍 대심리 봉덕산 아래 세 둥지를 튼다.

예천군은 지난달31일 오후 신청사 현장에서 이현준 예천군수 주재로 최종 점검 회의를 열고 각 층별 공간 배치와 진행 상황을 확인했다.

1일 군에 따르면 201512월부터 총 사업비 495억 원을 들여 완공한 예천군·의회 신청사의 입주가 오는 7일부터 시작된다.본관 건물 부서는 9일까지, 의회 청사는 오는 19일까지 이전을 완료할 계획이다.

신청사는 예천읍 대심리 부지 41893, 연건평 17617,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완공됐다.현 대적인 기법을 사용한 팔작지붕의 현대식 건축물이다.

1층은 농산물판매장, 전시장, 북카페, 모유 수유실 등 내방객들을 위한 휴식 및 문화공간과 주민복지과, 종합민원과 부서 등이 들어선다.

2층에는 새마을경제과 외 4개 부서가, 3층은 군수실, 부군수실, 기획감사실 외 2개 부서가 배치되고 4층은 문화관광과 외 2개 부서가, 5층은 대강당으로 사용된다.

군은 사무실 배치 시 업무의 연관성이 큰 부서의 상호 집중배치와 민원인방문이 잦은 부서는 저층 배치에 중점을 뒀다.민원인을 위한 세심한 배려다.

주민과 소통하는 맞이 마당과 웅비마당은 '()의 도시 예천'을 보여주는 활 형태의 유선형으로 꾸며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설계했다.

특히 민원인과 직원들이 주차에 큰 불편을 겪었던 구청사에 비해 신청사에는 지상 200, 지하 200면 총 400면의넉넉한 주차장을 조성했다.

예천군 역사 이래 1260여 년 만에 새로운 관아가 된 신청사는 전통의 아름다움과 실용성을 갖춰 앞으로 예천을 대표하는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군민들은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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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신청사 입주를 앞두고 이현준 예천군수가 신청사 현장을 둘러보며 층별 공간배치등을 확인하고 있다.(예천군 제공)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 받은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