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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NIST-언양 공촌마을, '1사1촌 자매결연 협약'

  • UNIST, 공촌마을에서 벽화봉사활동도
  • 기사입력 2017-11-20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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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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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울산과학기술원, 정무영 총장)가 도농협동의 새로운 모델을 창조하는 ‘또 하나의 마을만들기’ 운동에 뛰어들었다.

UNIST와 울산언양농협(조합장 간은태)은 17일 울주군 언양읍 반송중리 공촌마을 마을회관에서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협약을 맺고 김학선 UNIST 행정처장을 공촌마을의 ‘명예이장’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란 기업CEO 및 단체장 등을 농촌마을의 ‘명예이장’으로 위촉하고 소속 임직원을 ‘명예주민’으로 참여시켜 상호 교감과 인정을 나누며 마을의 숙원 사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위촉식에는 정무영 총장, 김학선 처장, 간은태 조합장, 신종한 언양읍장, 박병훈 이장, UNIST 직원과 학생, 마을 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행사 후에는 UNIST 직원과 학생들이 공촌마을 일대에서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정무영 총장은 “지역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이번 운동에 참여하게 됐다”며, “노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마을과 협약을 맺어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농업인과 함께 동반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간은태 조합장은 “앞으로도 농촌마을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교류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농업인과 지역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더욱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hmd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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