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경주대는 최근 주말 행복한 영어학교 2017 봄학기 수료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수료식에는 박창수 국제교류원장, 권영근 경북도교육청 장학관, 학생과 학부모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학기는 포항, 영천, 경주 지역 23개교 95명 학생으로 개강해 75명의 학생이 수료했다.
한편 여름캠프는 봄학기에 신청했던 3~4학년 학생들 중 재신청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는 8월 7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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