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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시, 마을상수도 수원부족 , 가뭄 대책 마련 총력

  • 2017-06-19 19:25|김성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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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가 마을상수도 수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지역에 가뭄극복을 위해 예비비를 투입하는등 가뭄극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진은 박보생 시장이 생활용수 공급에 차질을 빚고 있는 마을 현장을 방문하고 있다.(김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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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김천시가 가뭄이 장기화됨에 따라 마을상수도 수원이 부족한 지역에 가뭄 극복을 위한 예비비를 긴급 투입하는 등 가뭄 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예비비 28000원만원을 긴 급 투입, 암반관정 개발 3개소와 ?배수관로 설치공사 1개소를 시행할 계획이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19일 가뭄으로 생활용수 공급에 불편을 겪고 있는 증산면 금곡리(안터), 부항리(새터), 봉산면 신암리(내가성) 마을을 직접 방문해 지역 주민들을 격려하고 불편사항을 청취하는 등 지역을 직접 둘러보고 시설물을 점검했다.

박 시장은
가뭄 피해 지역에 대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예비비 사용을 적극 검토해 지하수 관정개발 등을 지원해 가뭄 피해 예방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다 같이 힘을 모아 어려움을 극복하자고 당부했.

이에 앞서
5일 에는 박시장이 마을 전체가 계곡수를 이용하다 계곡 수 고갈로 식수난을 겪고 있는 대덕면 추량리(깊은이)를 방문해 신속한 지하수 개발을 지시한바 있다.

시는 지하수 개발에 성공, 전문 수질검사를 의뢰한 상태로 검사 적합 판정이 나면 주민들에게 신속히 공급할 예정이다.

6월 현재 김천시는 가뭄 장기화 관련, 225개소 마을상수도 급수지역의 물 부족에 대비해 단계별 가뭄대비 비상 대책 을 수립해 급수차 운행 등 24시간 급수민원 처리를 위한 비상급수대책반을 가동 중이다.

ks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