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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농협, ‘농업경쟁력 강화로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 결의
[헤럴드경제=이경길(울산) 기자]

울산농협지역본부(본부장 추영근)는 28일 지역본부 4층 회의실에서 관내 농·축협 지도경제 책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을 위한 지도경제사업 협의회’를 가졌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울산농협이 경제사업 활성화를 통해 농가소득 5000만원 시대를 열어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판매농협 구현'이라는 슬로건으로 추진결의도 함께 다졌다.

추영근 본부장은 “조직 역량을 집결해 농업인이 생산한 농·축산물을 제값 받고 판매해 농가소득을 증대하고 농업인이 행복한 농촌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hmd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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