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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NK경남은행, ‘2016년 송년 제야 행사’ 봉사활동
[헤럴드경제=이경길(울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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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은 울산대공원 동문광장 일원에서 열린 ‘2016년 송년 제야 행사’에 참가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지난 31일 밝혔다.

BNK경남은행 울산지역 봉사대 20여명은 울산대공원 내에 마련된 행사장에서 방문객들에게 복조리 7000개를 나눠주고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펼쳤다.

울산광역시와 공동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울산시민과 관광객 등 3만여명이 참가해 송년음악회와 타종행사 등을 즐겼다.

최홍영 본부장은 “다사다난했던 2016년을 보내고 정유년 새해에는 울산시민 모두 복을 가득 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복조리를 준비했다"며, "2017년에도 지역 대표 은행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hmd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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