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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해양경비안전서, 소망기원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
[헤럴드경제=이경길(울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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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양경비안전서(서장 정봉훈)는 13일 1층 로비에서 배상규 경목실장, 경찰관과 의무경찰 대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맞아 울산시민들의 안전과 해상치안질서를 확립하고 직원, 의경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자 마련됐다.

정봉훈 서장은 “크리스마스트리를 보며 울산해경을 찾는 시민과 직원모두의 소망이 이뤄지길 기원한다"며, "울산해경은 해양종사자들이 평온하고 안전하게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hmd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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