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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百 울산점, '본우리 반상' 등 맛집과 먹거리 발굴·유치에 총력

  • 올해 ‘오버더디쉬’, ‘풀잎채’, ‘컨트리맨즈’ 등 잇따라 오픈
  • 2016-11-17 15:09|이경길 기자
[헤럴드경제=이경길(울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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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17일 롯데백화점 울산점 8층 식당가에 신규 오픈한 '본우리반상']

롯데백화점 울산점(점장 현종혁)이 집객과 매출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먹거리와 맛집 발굴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롯데백화점 울산점은 한국의 대표 음식인 한식을 한 상 차림으로 즐길 수 있는 한식당 ‘본우리반상’이 17일 식당가 8층에 신규 오픈했다고 밝혔다.

본우리반상은 다양한 메뉴의 한식메뉴를 합리적 가격으로 선보여 모든 메뉴를 밥과 국, 반찬으로 이뤄진 1인 반상 형태로 제공하는 한식당 브랜드다. 최근의 트렌드를 반영하는 혼밥족도 염두에 둔 식당가 개편인 셈이다.

앞서 롯데백화점 울산점은 지난 4월 전국 유명 맛집들을 한 데 모은 푸드코드 ‘오버더디쉬’를 백화점 최초로 선보인데, 이어 5월 프리미엄 한식뷔페 ‘풀잎채’를 지하1층에 입점시켜 큰 호응을 얻기 시작하면서 맛집 유치에 더욱 탄력을 붙이고 있다.

7월에는 대구·부산 지역 맛집도 나란히 유치해 대구 서문시장에서 생크림 단팥빵으로 유명한 ‘근대골목단팥빵’과 시카고피자로 유명한 부산 맛집 ‘컨트리맨즈’가 지하1층 식품관과 8층 식당가에 각각 선보였다.

8월에는 이태원 경리단길 맛집 베스트 10에 빠지지 않는 청춘초밥 ‘초승달’이 8층 식당가에 입점했으나 콜레라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었으나 현재는 입소문을 타고 주말과 평일 할 것 없이 만석이 될 만큼 인기를 얻고 있다.

9월에는 유기농 소프트아이스크림 전문점 ‘백미당’이, 지난 달에는 디저트 브랜드 ‘Desser.39’, ‘티라레미수’가 나란히 지하1층 식품관에 선보이는 등 맛집은 물론 새로운 트렌드에 부응하는 다양한 먹거리 유치에 더욱 열을 올리고 있다.

롯데백화점 임순철 식품 Floor장은 “다양한 맛집과 먹거리 유치는 소비 불황기에 고객 집객은 물론 다른 상품의 매출도 동반 상승시키는 분수효과와 샤워효과를 톡톡히 누릴 수 있는 효과적인 마케팅“이라며 “앞으로도 접하기 힘든 지역 맛집이나 트렌드에 맞춘 이슈 브랜드들을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hmd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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