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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백화점 울산점 , ‘리바트 단독 스크래치 소파 대전’ 진행
[헤럴드 울산경남 = 이경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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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울산점은 다음달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리바트 단독 스크래치 소파 대전' 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현대백화점 울산점만의 단독 행사로 스크래치 소파 100조와 진열특가 10종을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최근 합리적 소비를 원하는 고객들을 중심으로 리퍼브 제품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며 “이번 행사에는 미세한 스크래치 제품 등 사용하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는 제품들을 파격 할인가로 제공하므로 소비자들의 선택 폭이 크게 넓혀질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적으로 테누토, 라운지 등의 스크래치 소파를 40% 할인한다. 또 진열특가 10종에 한해서도 40% 할인하는데, 최근 출시된 콘체르티노 소파, 프로마쥬 6인 식탁, 마이블피트 등의 신제품도 한정수량 운영한다.

한편 현대리바트는 다음달 말까지 '2016 F/W 리바트 혼수&이사 그랜드 페어'를 진행한다. 대표적으로 리바트 베스트침실과 매트리스 함께 구매시 매트리스를 25% 할인하며, 신제품 거실장 3종(오후엔,브리티,모노디) 중앙장 구매시 사이드장을 30% 할인한다.

hmd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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