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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농협, 태풍 차바 피해농가 일손돕기 나서
[헤럴드 울산경남 = 이경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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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농협지역본부(본부장 김재철)는 15일 태풍으로 인한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울주군 웅촌면 곡천리에 위치한 최정식 파프리카 농장에서 지역본부 직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우스 안에 있는 각종 쓰레기 수거, 가재도구 치우기, 폐비닐 수거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은 추계체육행사를 대신해 어려운 농가에 일손을 덜어주고 농민의 시련을 같이 나누고자 마련되었다.


hmd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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