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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텔현대 울산, 동해바다 여행객 대상 '가을바다 패키지'
[헤럴드 울산경남 = 이경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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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대왕암 공원에서 해안길을 따라 슬도 등대까지 해변 산책길과 소리 박물관이 있는 슬도해변길


가을바다 특히, 분위기 있는 동해 바다를 찾고 싶은 고객들을 위한 ‘가을바다 패키지’를 호텔현대 울산이 선보인다.

11월 30일까지 실시하는 ‘가을바다 패키지’는 2인 기준 스탠다드 객실 1박에 주말 10만원, 주중 15만원, 4인 기준 패밀리 스위트룸은 2인 조식 포함 주말 20만원, 주중 25만원에 즐길 수 있다.

여기에다 체크아웃 시간 13시까지 연장, 고래문화마을 입장권 제공, 수영장 및 헬스장 무료 이용, 사우나(남) 50% 할인, 뷔페 레스토랑 토파즈 중, 석식 20% 할인, 소인 조식 특가 제공, 세탁서비스 50%, 렌터카 50%(아반떼, K5, 그랜드카니발) 할인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호텔현대울산 관계자는 "10월 중에는 울산 북구에 위치한 문화예술회관이 개관 13주년 기념으로 무룡예술제와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거리 축제 겸 큰 줄다리기에서 이름을 딴 마두희축제가 예정돼있다"며, "뿐만아니라, 호텔현대울산에서 10~30분 내에 위치하고 있는 환상적인 동해 해변과 각종 지역 명소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쌓아가실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설명했다.


hmd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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