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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NK경남은행, ‘평창동계올림픽 기념주화’ 판매대행
[헤럴드 울산경남 = 이경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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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은 2년앞으로 다가 온 동계올림픽 개최를 기념해 오는 10월 7일까지 ‘2018평창동계올림픽 기념주화’를 판매 대행한다.

총 한도 7억6200만원 소진시까지 선착순 예약 판매중인 2018평창동계올림픽 기념주화는 수집용인 프루프(Proof)급으로 한국·평창·겨울·동계올림픽을 주제로 디자인됐다.

금화 2종·은화 8종·황동화 1종 등 총 11종을 개별 구매하거나 금·은·황동화 11종, 금·은·황동화 10종, 은화 8종 등 세트별로 예약 구매할 수 있다.

구매 방법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가까운 BNK경남은행 영업점을 방문하면 된다.

기념주화 수령은 오는 12월 5일부터 9일까지 예약 구매한 영업점을 방문해 주화교환증을 제시하면 된다.

마케팅기획부 김세준 부장은 “2018평창동계올림픽 기념주화는 한국적인 멋과 역동적인 스포츠를 담은 디자인으로 소장가치가 높은 기념주화가 될 것이다. 판매 한도가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되는 점을 참고해 가까운 BNK경남은행 영업점을 찾아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hmd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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