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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농협은행, 12일부터 모바일전용 'NH간편오토론' 출시
[헤럴드 울산경남 = 이경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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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울산영업본부(본부장 김상국)는 신차 구입 고객대상으로 대출한도 조회부터 대출 실행까지 모든 과정이 스마트폰으로 가능한 모바일 전용 『NH간편오토론』 판매를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NH간편오토론』은 5분이면 대출한도를 조회할 수 있고 서울보증보험 보증한도 이내에서 최대 3천5백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특히, 은행을 방문하지 않고 재직 및 소득서류 제출도 필요 없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대출금리는 상품특별 우대금리를 포함해 거래실적에 따라 최대 1.5%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어 최저 3.28%(2016년9월9일 기준)까지 가능하다.

또한, 차량 잔금을 NH채움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1.5%의 카드포인트를 적립해주는 우대서비스도 제공된다.



hmd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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