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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북구, 튜닝산업 조성 일자리 창출

  • 기사입력 2016-04-23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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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울산경남=이경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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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22일 상황실에서 울산 튜닝산업 발전협의회를 열었다. 울산 튜닝산업 발전협의회는 울산 자동차튜닝 문화조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사업의 첫 시작으로, 박천동 구청장은 이날 협의회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튜닝산업 발전을 위한 의견을 수렴했다.

협의회는 울산자동차경주협회 관계자는 물론, 울산발전연구원과 울산테크노파크 생산기술지원전문센터 등 연구기관, 자동차튜닝 수출업체인 (주)오토렉스 등 자동차 관련 기업체, 북구청 관계자 등으로 구성했다. 이들은 지역 튜닝산업 활성화를 위해 산업 현장의 소리를 전달하고 지역 튜닝산업의 발전 방향을 수시로 논의하게 된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장으로 선임된 (주)오토렉스 박동찬 대표는 "튜닝산업 발전협의회 구성을 시작으로 자동차 튜닝이 북구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으면 한다"며 "앞으로 협의회를 통해 나온 좋은 의견으로 최선의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위원들이 머리를 맞대자"고 강조했다.

울산 자동차튜닝 문화조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사업은 이날 협의회를 시작으로 자동차튜닝 전문인력 양성사업(오토렉스), 자동차튜닝 문화보급 및 확산사업(울산자동차경주협회), 자동차튜닝전략 연구사업(울발연) 등으로 진행한다. 사업은 지역 내 모터 스포츠의 정착 및 발전을 위해 설립된 (사)울산자동차경주협회가 맡는다.

북구에 따르면 2012년 기준 제조업체 수 대비 자동차부품 업체 수가 전국은 2.3%인 반면 울산은 7.3%, 북구는 14.5%를 차지하고 있다. 울산 지역 자동차부품업체는 2012년 기준 414개, 그 중 북구에는 188개 업체가 있다.

박천동 구청장은 "지역 내 자동차튜닝산업이 효과적으로 정착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나아가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하는 초석을 마련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목표"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자동차튜닝산업 기초를 탄탄히 다지고 지역경제발전의 신성장동력을 만들어 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hmd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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