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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릉청년단 창단 28주년 기념식및 회장단 이.취임식 개최

  • 포항 향청토 청년회 축하객 참석
  • 기사입력 2016-03-20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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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지난 1988년 3월 경북 울릉군 울릉읍 사동 장흥초등학교에서 창단된 사회단체 울릉청년단(단장 백광욱)이 올해로 28주년을 맞았다.


울릉청년단은 지난 19일 울릉한마음회관 대회의실에서 최수일 울릉군수, 이철우 의회의장과 각급 기관단체장,정석두 지도회장, 김상일 포항향토청년회 회장 등 단원 , 부녀회 1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28주년 창단기념식 및 28·29대 회장단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이임한 장재태 단장은 “1년동안 아무런 대과 없이 임기를 마칠 수 있게 도와준 단원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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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객으로 참석한 김상일 포항 향토 청년회장(왼쪽 첫번째)이 건배 제의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울릉청년단)


취임한 29대 신임 백광욱 단장은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울릉청년단이 지역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다하는 동시 고향을 지키고 사랑하며 정겹고 살맛나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다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최우수 단원으로 이충만 씨가 선정됐으며 최근 결혼한 김인섭,정다운 신혼부부에게는 잉꼬결혼 기념패가 전달됐다.


정석두 지도회장은 격려사에서“열정으로 뭉친 청년단원들의 활동 하나가 비록 미약했지만 지역발전에 원동력이 돼 왔다. 선후배들간의 존경과 사랑으로 시대에 걸맞게 대응하며 끝없이 도전하는 패기 있는 청년조직으로 울릉의 소중한 빛과 소금이 되자”고 강조했다


ks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