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호남취재본부
[속보] 완도 앞바다에서 발견된 조유나 양 가족 차량 인양 시작
경찰이 실종된 조유나(10) 양 가족의 차량을 오늘(29일) 완도 해상에서 인양하기 시작했다. 29일 광주경찰청과 완도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전남 완도군 신지도 송곡항 인근 해상에서 바지선을 동원해 조양 가족의 아우디 승용차를 인양 중이다. 승용차는 전날 오후 방파제에서 80여m 떨어진 물속...
2022.06.29 10:41
전남도,염전근로자 근로 실태조사 연구용역 착수
28일 처우개선 추진 TF회의서…7월부터 민관 합동 전수조사도 전남도가 염전근로자 처우개선을 위해 전담반을 구성, 28일 염전근로자 근로 실태조사 연구용역을 착수한데 이어 7월부터 염전 사업장 민관 합동 전수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전남도는 28일 도청 정약용실에서 염전근로자 처우개선 추진 TF(단장 문금주...
2022.06.29 09:20
‘김영록호’비전 공약위,민선8기 항로 윤곽
신규공약․정책과제 발굴…도민 의견 귀 기울인 20일간 활동 종료 민선8기 ‘김영록호’ 비전․공약위원회는 28일 전남개발공사에서 전체회의를 갖고 그동안의 위원회 활동 결과를 바탕으로 전라남도에 제안할 비전과 방침, 전략을 비롯해 공약, 정책과제를 종합․정리했다. 이날 회의는 최일 비전․공...
2022.06.29 09:17
조유나 양 가족 탄 차, 오늘 오전 10시 인양
경찰이 실종된 조유나(10) 양 가족의 차량을 오늘(29일) 완도 해상에서 인양한다. 29일 광주경찰청과 완도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전남 완도군 신지도 송곡항 인근 해상에서 바지선을 동원해 조양 가족의 아우디 승용차를 인양할 계획이다. 조양 가족의 마지막 행적이 파악된 송곡항 바닷속에서 ...
2022.06.29 09:16
캄보디아 리치사이협회, 더치커피 전문기업 진솔과 맞손
캄보디아 경제사절단 ‘리치사이 협회(Reachsey Association)’가 지난 22일과 23일 더치커피 전문제조기업 진솔을 방문해 양국 간 커피서비스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했다고 29일 밝혔다. 리치사이 협회는 크메르어로 ‘위대한’, ‘호랑이의 맹위’를 뜻한다. 캄보디아 중앙정부 ...
2022.06.29 00:14
내일 오전 아우디 인양…경찰 “가족 있을 듯”
실종된 조유나(10) 양 가족의 차량이 28일 오후 전남 완도 해상에서 발견됐다. 지난달 31일 새벽 조양 가족의 행적이 인근에서 마지막으로 확인된 지 28일 만이다. 경찰은 차 안에 조양 가족이 있는지 육안으로 확인하지 못했다. 경찰은 증거 유실 방지를 마친 후 차량 인양작업을 29일 오전에 진행 할 계획이다. 광주경찰청...
2022.06.28 19:42
[속보] 아우디 차량 내 시신 추정…경찰 내일 오전 10시 인양
2022.06.28 18:38
民, '우리끼리' 순천시의장 후보에 종합 5선 정병회 의원
민주당 순천지역위원회(위원장 소병철 국회의원)는 28일 의장단 후보결정을 위한 자체경선을 치러 '종합 5선'(시의원 4선, 도의원 초선)인 정병회(59) 당선자를 민주당 시의장 후보에 선출했다고 밝혔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민주당이 다수인 점을 감안할 때 부의장과 상임위원장 선거에서는 집행부 견제와 소수정...
2022.06.28 18:13
[속보]‘완도실종’ 아우디 차량 번호판 확인…수심 10m 펄에 묻혀
조유나양(10) 일가족 실종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전남 완도 송곡항 인근 바다에서 차량을 발견했다. 28일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12분쯤 완도군 신지면 송곡항 방파제 전방 80m 가두리양식장 수심 10m 바닥 펄에 묻혀 있는 아우디 차량을 확인했다. 해경은 수중 탐지 장비(소나)로 차량을 탐지했고 잠수사가...
2022.06.28 18:03
[속보] 경찰 “실종 가족 아우디 발견…오늘 인양은 어려워”
2022.06.28 17:45
2001
2002
2003
2004
2005
2006
2007
2008
2009
20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연준의 ‘거울’을 깨자…현실은 ‘겨울’을 향해 [홍길용의 화식열전]
고대 중국 성인으로 평가받는 기자(箕子)는 어려운 일을 해결할 때 다섯 가지를 기준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 중 둘이 복(卜)과 서(筮)다. 쉽게 말해 점을 본 것이다. 다섯 사람이 각각 점을 쳐서 그 중에서 많은 사람의 판단을 믿고 따르는 방식이었다. 점괘를 믿는 걸까 아니면 사람의 판단을 믿는 걸까? 중요한 것은 객관성이다. 사기(史記) 귀책열전(龜策列傳)에서는 ‘구하는 바를 점치면 뜻대로 안 된다’(以蔔有求不得)고 강조한다. 백설공주에 나오는 마법의 거울은 요구에 반응한다. 보고 싶은 것만 보여줄 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