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임세준 기자] 한덕수(가운데) 국무총리가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정부는 10월 1일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안건을 의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