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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편한세상 평촌 어반밸리 단지 내 상가’, 8월 분양 예정

▶ 대규모 브랜드 주거타운 수요를 품은 항아리 상권의 단지 내 상가
▶ 100% 전면부 설계, 안정적 수익 가능한 합리적 분양가 책정 예정

 

DL건설이 경기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구(舊) 안양LG연구소 부지 일원에 시공하는 ‘e편한세상 평촌 어반밸리’의 단지 내 상가가 8월 분양될 예정이다.

‘e편한세상 평촌 어반밸리 단지 내 상가’는 458세대의 ‘e편한세상 평촌 어반밸리’를 비롯해 주변 약 1만1,041세대의 대규모 브랜드 주거타운 수요를 품은 항아리 상권에 자리 잡은 상가로 전용면적 33~87㎡, 총 12호실로 구성돼 있다.

지역 내외에서 오랜 기간 검증된 e편한세상 브랜드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상가로 보다 특화된 설계와 상품성 등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e편한세상 평촌 어반밸리 단지 내 상가’는 인근 주요 단지 내 상가들과 연접한 입지에 가시성과 접근성이 우수한 100% 전면부에 자리 잡고 있어 다수의 배후수요, 유동인구 등을 모두 흡수할 수 있는 단지 내 상가로 손꼽힌다.

여기에 단지 내 커뮤니티센터, 조경시설까지 연계된 최적의 배치로 입주민들 이용 편리성을 한층 높이는 집객 유도를 위한 설계에도 신경을 쓴 만큼 지역 일대를 대표하는 단지 내 상가로 발돋움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호원초등학교를 품은 초품아, 학세권 입지가 눈에 띄며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다양한 배후수요를 고정적으로 확보하기 쉽다. 특히 다양한 종류의 학원들이 대거 밀집해 있는 평촌학원가가 인근에 자리 잡고 있어 이곳을 오가는 수요 유입도 예상된다.

또한 지하철 1, 4호선 금정역이 도보거리에 있다. 금정역은 지난 6월말 교통카드 정산시스템 집계 기준 승, 하차이용객 6만1,815명이 이용하는 역이다. 역세권 수요의 확보는 물론 향후 GTX-C노선(예정)이 다니게 되는 만큼 추가적인 수요 확대와 이에 따른 시너지 효과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나아가 동탄~인덕원선 복선전철 호계역(가칭, 예정)도 생기게 되면 더욱 풍부한 수요 확보가 가능한 단지 내 상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신설 예정인 버스정류장 역시 단지 내 상가와 연접한 곳에 자리 잡게 되는 만큼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유동인구 수요도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e편한세상 평촌 어반밸리 단지 내 상가’의 권장 업종은 편의점, 커피전문점, 베이커리, 플라워샵, 부동산을 비롯해 헤어샵, 북카페, 공방, 세탁소, 부동산, 치킨전문점, 학원 등 고정 이용객 눈높이에 맞춘 생활밀착형 편의시설로, 장기적으로 운영이 가능하고 안정적인 매출 또한 기대해 볼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e편한세상 평촌 어반밸리 단지 내 상가는 대규모 주거타운을 낀 슬세권(슬리퍼 차림으로 카페, 쇼핑시설 등 각종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주거권역) 상권에 자리 잡고 있다”라면서 “지역 내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역할과 함께 고정수요, 유동인구 수요, 배후수요 등을 두루 갖춘 만큼 단지 내 상가 분양을 염두에 둔 수요자들에겐 더없이 좋은 기회일 것이다”라고 전했다.

‘e편한세상 평촌 어반밸리 단지 내 상가’는 고금리, 고분양가, 고물가 등 3중고가 이어지고 있는 부동산 시장에서도 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합리적인 분양가로 책정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kim3956@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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