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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미노피자, 매달 ‘토트넘 경기’ 직관 티켓 쏜다
2025년 3월 31일까지 매월 제공
[도미노피자 제공]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도미노피자가 전속 모델 손흥민과 함께 ‘SON 봤다’ 캠페인(사진)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먼저 2025년 3월 31일까지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의 홈경기 티켓 제공 이벤트가 진행된다. 온라인을 통해 프리미엄 피자(L)를 구매한 회원 중 매월 1명을 추첨한다. 당첨된 사람에게는 토트넘 홈경기 티켓과 항공권(각 2인 기준)을 제공한다.

이달 중순 여름 신제품 출시에 맞춰 손흥민 선수와 함께한 TV CF도 런칭한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도미노피자는 오늘부터 손흥민 선수와 함께 더 재밌게, 더 맛있게, 더 새롭게 ‘SON 봤다’ 캠페인을 진행한다”며 “더 재미있는 프로모션, 더 맛있는 신제품, 더 새로운 광고로 도미노피자를 사랑해 주시는 고객분들께 새로운 즐거움을 드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c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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