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온 제공]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롯데온이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시즌 헌터 - 슬기로운 장마생활’ 행사(사진)를 연다고 밝혔다.

‘헌터 오리지널 돌 웰링턴 레인부츠’를 14만4000원대에, ‘헌터 오리지널 플레이 숏 첼시 레인부츠’를 12만6000대에 판매한다. 크록스, 핏플랍은 최대 30% 할인한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남성 경량 패커블 바람막이’는 9만1000원대에, ‘파라체이스 프리미엄 수제 대나무 그립 클래식 장우산’은 2만8000원대에 선보인다.

또 ‘위닉스 뽀송 12리터 제습기’를 24만9000원대에 판매한다. ‘보아르 모아 스마트 공기청정제습기(14ℓ 대용량)’는 24만 9000원대다. ‘양키캔들’과 ‘다우니 섬유유연제’도 최대 60% 할인한다. 여름 침구, 홈웨어, 실내 완구도 할인 가격을 만날 수 있다.

류승연 롯데온 세일즈기획팀장은 “올해 역대 최고 강수일수와 강수량의 장마가 예상되는 가운데 관련 상품의 매출이 늘어 이달의 트렌드를 ‘슬기로운 장마생활’로 정했다”며 “레인부츠, 레인코트, 우산, 제습기, 침구 등을 맞춤형 혜택으로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