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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이블리서 ‘오븐의 온도’ 맛본다…디저트 팝업 오픈
주디마리·찌니빵공장·쭈롱베이커리 참여
[에이블리 제공]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에이블리가 ‘릴레이 디저트 팝업 스토어(사진)’ 행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릴레이 디저트 팝업 스토어’는 유명 푸딩 맛집 ‘주디마리’를 시작으로 부산의 디저트 ‘오븐의온도’, 비건 디저트로 유명한 ‘쭈롱베이커리’와 ‘찌니빵공장’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한다. ‘주디마리’의 ‘망고 푸딩’, ‘오븐의온도’의 ‘쫀득 찹쌀 밤앙쿠키’, ‘쭈롱베이커리’의 ‘더블 라이프 밤피칸 쭈키’, ‘찌니빵공장’의 ‘메론떠먹찌니’ 등 에이블리를 통해 신상품을 출시한다. 팝업스토어는 오는 26일 자정까지 진행된다.

사은품 증정 이벤트도 열린다. ‘주디마리’는 구매 고객 대상 ‘썸머 베어 쿠키 세트’를 선착순 증정한다. ‘오븐의온도’는 ‘초코칩 휘낭시에’를 제공한다. ‘쭈롱베이커리’는 ‘텀블러백’을, ‘찌니빵공장’도 ‘쿠키볼 5피스’를 선착순 지급한다. 20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가진 ‘투데이 디저트’를 비롯, ‘푸드의 먹스타그램’, ‘먹킷리스트’ 등과 협업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에이블리 관계자는 “고객 니즈에 맞춰 구성한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고객분들이 웨이팅 없이 손쉽게 인기 디저트를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했다.

c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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