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대표 백상환)은 취향에 맞춰 골라 먹을 수 있는 비타민C ‘비타그란 3종 기프트 세트’(사진)를 출시했다.

세트는 항산화 작용을 해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데 필요한 비타민C가 제형과 맛이 각각 다른 3종으로 구성됐다. 비타민C 분말 레몬맛, 츄어블 라즈베리맛, 구미젤리 복숭아맛을 취향대로 골라먹고 비타민C 하루 권장 섭취량까지 챙길 수 있게 했다.

오렌지색의 포장상자와 함께 ‘뭘 원할지 몰라서 다~준비 했어’라는 메시지가 적힌 선물용 쇼핑백까지 함께 증정된다. 동아제약 온라인몰 ‘디몰’과 카카오톡 선물하기 등에서 판다.

손인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