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부쉐론의 글로벌 앰배서더인 배우 한소희가 화려한 주얼리 스타일링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한소희 [부쉐론 제공]

22일 부쉐론에 따르면, 한소희는 최근 메종 부쉐론(BOUCHERON)의 글로벌 앰버서더의 자격으로 제 77회 칸 국제 영화제에 참석했다.

이날 한소희는 올해 6월 24일 공개 예정인 부쉐론의 까르뜨 블랑슈(Carte Blanche) 하이 주얼리 컬렉션의 비대칭 이어링을 착용하며 특유의 우아한 매력을 뽐내며 레드카펫을 빛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한소희 [부쉐론 제공]

한소희 [부쉐론 제공]

또한, 한소희는 케어링이 주최한 2024 우먼 인 모션 어워즈(Women in Motion Awards) 공식 만찬에 참석해 한층 고혹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이목을 사로잡았다고 한다. 2024 칸 영화제 레드카펫에 오르기 전 모습을 담은 한소희의 영상은 메종 부쉐론의 소셜 미디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