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여자)아이들’ 민니, 아모레퍼시픽 스킨유 알린다
새 앰베서더에…SNS·유튜브 콘텐츠 선보여
‘(여자)아이들’ 멤버 민니가 참여한 스킨유 광고 이미지. [아모레퍼시픽 제공]

[헤럴드경제=김벼리 기자] 아모레퍼시픽 ‘스킨유(SKIN U)’가 새 앰버서더(홍보대사)에 아이돌 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민니를 발탁했다고 20일 밝혔다.

새 콘텐츠는 내달부터 스킨유 공식 SNS(사회관계망서비스)와 유튜브 채널을 비롯해 강남, 홍대, 삼성역 등 옥외 광고를 통해 선보인다. 숏폼(짧은 길이) 영상을 비롯한 민니의 포토카드 기획세트와 폴라로이드, 사인 제품 증정 등 팬을 위한 행사도 선보인다.

스킨유 관계자는 “새로운 앰버서더 민니는 아티스트로서 프로페셔널한 면모와 자신감 있고 솔직하게 자신을 표현하는 모습이 스킨유가 지향하는 이미지와 잘 부합한다”고 말했다.

kimstar@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