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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리테일 임직원, 다문화가정 아동에 ‘목소리 기부’

GS리테일이 지난 8일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손잡고, GS리테일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목소리 기부 봉사활동(사진)을 펼쳤다고 14일 밝혔다.

목소리 기부 봉사는 GS리테일 임직원의 목소리가 담긴 동화책을 오디오북으로 제작해 다문화 가정에 전달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직접 책을 읽기 어려운 환경에 처한 어린이의 언어 능력 향상과 정서 함양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했다. 올해 첫 봉사에는 예상보다 두 배가 넘는 임직원이 몰려 조기에 접수가 마감됐다. 김희량 기자

hop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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