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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맹 창업 인바운드 급증… ‘프리미엄’으로 차별화, ‘작심’ 스터디카페

고층 건물 건물주, 상가주 창업 ↑
’업계 1위’ 입지 영향력 강화

 


국내 독서실 스터디카페 1위 브랜드 ‘작심’의 전국 신규 출점률이 높아지며 ‘프리미엄 스터디카페’로 영향력을 펼치고 있는 업계 경쟁력이 재조명되고 있다.

‘작심’은 높은 브랜드 인지도와 차별화된 운영 경쟁력을 바탕으로 유동인구가 밀집된 주요 상권 이외에서도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며 검증된 영향력을 증명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공실의 장기화와 상가 미분양의 ‘리스크’를 안고 있는 건물주, 상가주, 건설사, 시행사의 꾸준한 선택을 받으며 건물주, 상가주 중심 창업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따라, 신규 가맹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들의 인바운드 유입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프리미엄 스터디카페’의 선두 브랜드로서 공간과 서비스 개발, 고도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관련인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입지의 특수성으로 상대적으로 임차인을 찾기 힘든 고층 건물의 공실에도 ‘작심’은 활발히 입점하며 강력한 브랜드 경쟁력을 증명 받고 있다.”며 “지점의 ‘대형화’와 ‘프리미엄화’ 전략에 기반한 강화된 차별성으로 신규 출점률을 높이고 있어 ‘업계 1위’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일반 신축건물, 꼬마빌딩을 비롯하여 주상복합 등의 대형 부동산 공실에도 적극적으로 입점하여 입지 영향이 적은 사업 모델로도 주목받고 있는 ‘작심’ 스터디카페는 독서실·스터디카페 브랜드 최초 해외 진출의 쾌거를 이루어내기도 했다.

kim3956@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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