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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란 유채꽃의 향연' [임기자의 뷰파인더]
2024 구리 유채꽃 축제 개막일인 10일 오후 경기도 구리시 구리시민한강공원 내 행사장을 찾은 연인이 노랗게 수놓은 유채꽃을 관람하고 있다. 구리=임세준 기자

[헤럴드경제(구리)=임세준 기자] 2024 구리 유채꽃 축제 개막일인 10일 오후 경기도 구리시 구리시민한강공원 내 행사장에 유채꽃이 노랗게 피어 있다.

‘유채의 봄, 희망의 구리’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한강변을 화려하게 수놓은 유채꽃을 비롯한 다양한 봄꽃과 인기 가수들의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거리,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하는 먹거리 등이 준비되어 있다.

2024 구리 유채꽃 축제 개막일인 10일 오후 경기도 구리시 구리시민한강공원 내 행사장에 유채꽃이 노랗게 피어 있다. 구리=임세준 기자

10일 오후 경기도 구리시 구리시민한강공원 내 2024 구리 유채꽃 축제 행사장에서 벌이 유채꽃의 꿀을 따고 있다. 구리=임세준 기자

2024 구리 유채꽃 축제 개막일인 10일 오후 경기도 구리시 구리시민한강공원 내 행사장을 찾은 연인이 유채꽃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구리=임세준 기자

2024 구리 유채꽃 축제 개막일인 10일 오후 경기도 구리시 구리시민한강공원 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이 노랗게 수놓은 유채꽃을 관람하고 있다. 구리=임세준 기자

j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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