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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콤한 셔벗향 담았다…웅진식품, ‘더 빅토리아 애플셔벗’ 출시
설탕·당류 제로…출시 기념 할인 행사도
[웅진식품 제공]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웅진식품은 탄산수 브랜드 ‘더 빅토리아’ 신제품 ‘더 빅토리아 애플셔벗(사진)’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더 빅토리아 애플셔벗은 올해 두 번째로 선보이는 더 빅토리아의 새로운 맛이다. 더 빅토리아 특유의 탄산감에 사과향과 셔벗향이 더해진 것이 특징이다. 설탕과 당류는 들어가지 않았다.

웅진식품은 오는 6일부터 12일까지 웅진식품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신제품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더 빅토리아 애플셔벗 출시를 기념해 쿠폰 적용 시 최대 31%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6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34%까지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newda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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