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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푸드 이렇게 만들죠” 프레시지, 해외바이어 공장 투어
‘2024 BKF+’ 참여 바이어 대상…농식품부와 견학 경험 제공
[프레시지 제공]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간편식 전문기업 프레시지가 농식품부와 ‘2024년 K-Food+ 수출 상담회(BKF+)’에 참가한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용인 신선 HMR 전문 공장 투어(사진)를 진행했다.

‘2024 BKF+’는 한국 농식품과 전후방산업 기업의 수출 확대를 위해 마련된 수출 상담회다. 프레시지는 8000평 규모의 국내 최대 밀키트 제조시설인 용인 신선 HMR 전문 공장의 K-푸드 생산 과정을 소개했다.

이날 투어에는 아랍에미리트(UAE)의 식품 유통 기업 ‘쉐프 미들 이스트(chef middle east)’, 미국 수입·도매 유통업체 ‘지엘아이 씨에이(GLI CA)’, 일본 대형 유통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프레시지 관계자는 “한국에 방문한 해외 바이어에게 K-푸드와 해당 제품의 생산·제조 과정을 소개해 영광이었다”며 “앞으로도 한식 간편식을 중심으로 K-푸드에 대한 관심을 확산할 것”이라고 말했다.

newda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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