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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심’ 프리미엄 ‘비상주오피스’ 서비스, 1인 사업자 등 이용층 다양

개인, 법인 사업자 이용자 급증

 


국내 독서실·스터디카페 1위 브랜드 ‘작심’이 론칭한 ‘비상주오피스’ 서비스가 전국 700개 ‘작심’, ‘더작심’ 지점으로 확대를 추진하며 성황하고 있는 가운데 개인 사업자의 신규 이용 가입이 급증하여 관련인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작심’은 디지털노마드, 스타트업, 전자상거래종사자 등을 아우르는 다양한 이용층을 확보하는 비상주 서비스를 제공하여 론칭한지 1개월도 되지 않아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는 전체 지점의 매출이 1천만원을 돌파하며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증금 및 예치금 무료, 세무 전문 상담 지원, 스터디카페 및 회의실 이용권 제공 등의 입주사 혜택을 제공하고 있는 ‘작심’의 ‘비상주오피스’ 서비스는 사업자등록 및 운영을 위하여 사무실 주소가 필요한 개인, 법인 사업자에게 맞춤 혜택을 제공하여 각광을 받고 있으며, 1인사무실, 소호사무실, 공유오피스를 필요로 하는 다양한 이용층에게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작심’ 브랜드 관계자는 “개인, 법인 사업자로부터 다수의 이용 문의와 계약을 받으며 동시에 기존 사업자가 주소지를 이전하여 계약하는 경우도 증가하고 있다.”며 “현재 전국 700개가 넘는 ‘작심’, ‘더작심’ 지점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으며 진행됨에 따라 위치 선택의 제약이 줄어들어 더 강한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작심’의 ‘비상주오피스’ 서비스 이용 문의, 계약은 ‘작심스페이스’ 스마트스토어를 통하여 가능하다. 

kim3956@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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