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기광주)=임세준 기자] 중국발 황사와 미세먼지가 나흘째 국내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19일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 일대가 잔류중인 미세먼지와 황사로 인해 뿌연 모습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