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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플망고와 젤라또 조합” 파스쿠찌, 빙수 신메뉴 2종 출시
[SPC 제공]

[헤럴드경제=정석준 기자] SPC가 운영하는 커피전문점 파스쿠찌가 젤라또 빙수 2종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열대과일인 패션후르츠, 애플망고, 코코넛 등을 담은 빙수 위에 젤라또를 얹은 것이 특징이다.

‘패션후르츠&애플망고 빙수’는 이탈리아산 패션후르츠에 애플망고와 코코넛칩, 젤라또가 함께 담겼다.

‘요거트 애플망고 빙수’는 망고 얼음에 애플망고 과육과 코코넛 젤리가 담긴 것이 특징이며 요거트 젤라또를 함께 맛 볼 수 있다.

한편 파스쿠찌는 빙수 메뉴 ‘솔티드 카라멜 밀크티 빙수’, ‘젤라또 레드빈 빙수’ 2종을 지난달 먼저 출시한 바 있다.

SPC 파스쿠찌 관계자는 “최근 기온이 빠르게 오르고 있어 고객들이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빙수를 평소보다 빠르게 선보이게 되었다”고 말했다.

mp1256@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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