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임세준 기자] 미국의 인플레이션 지속 우려에 금 선물 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2천300달러를 돌파했다. 4일 서울 종로구 한국금거래소 전광판에 금 시세가 송출되고 있다. (다중노출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