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KEC, 648억 규모 신규시설 투자 결정

[헤럴드경제=증권부] KEC는 구미공장 생산시설에 648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1.3%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투자기간은 2025년 12월 31일까지다.

회사측은 “차세대 전력반도체 생산라인 증설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jiyoon436@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